160727 밤공 올슉업 by. 김성규 제이민 musical review




6열 통로는 단차가 시작되서 그런가 길막도 없고 성규가 왼쪽 무대에 자주 서는 방향과 시선이 일직선이라 정말정말 아컨 착각하기 딱 좋은 자리인 것 같아 ㅠㅠ

두번이나 성규의 삿대질을(물론 나에게 한 것이 아니라는건 암 ㅋㅋㅋ) 받고 아컨 착각도 실컷하고 .. 

커튼콜 촬영 욕심 안부리고 생눈으로 성규 담아와야지 했는데 

커튼콜 촬영 허용 이벤트 마지막이라 그런지 온통 카메라와 캠으로 찍는 통에 왠지 안찍으면 손해 같아서 나도 찍었다  

눈을 성규를... 손은 폰으로 찍느라 성규에게 커튼콜 호응도 제대로 못하고 영상도 못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입모양으로 사랑해와 엄지척은 했음 ...

엄지척했을때 성규가 끄덕 했는데.... 이게 타이밍이 맞아떨어진건지... 내 엄지척을 보고 끄덕여준건지 모른다는게 함정 ㅋㅋㅋㅋ





오랜만의 무대의 성규를 보자니 첫공때의 감정들이 다시금 오버랩되서 초반에 힘들었는데 

성규와 우연찮게 스치듯 아컨을 한 후로 마음의 파도가 진정이 되어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올슉업이 완전히 끝이 나면 내 마음의 파도라 해야하나 넘실대는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깔끔하게 털어낼 수 있을까... 








멀미를 유발시키는 내 직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