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코어해질수 없을 만큼인데도 떠미는 상황이 계속 된다면.. 일상의 빡침



인피니트 팬덤하면 이미지가 코어가 세다 인데... 
요즘 소속사 울림의 행보를 보고 있으면 코어들에게 더더 코어해지라고 등 떠미는 느낌이다 

인피니트의 라이브 실력이 더이상 더 잘할 수 없겠다 싶은데 매 새로운 무대에서 갱신하는 것처럼 
팬덤이 악으로 깡으로 코어해지고있기한데 사실 이렇게 회사때문에 코어해지는 게 개인적으로 불안해 

아마 완전체때 이런 식이면 아마 핀 뽑은 슈류탄이지않을까 걱정되는게 
나부터도 ... 빡치다못해 머리 아파지니 당 떨어지면서 빡칠 기력 조차 나지 않는다는게 문제....


내가 이렇게 노력해도 회사가 안 도와주는데 할 필요있나.. 
그냥 애들 나오면 즐기다가 콘서트하면 가고 음악 나오면 듣고하면 내가 할 도리 다 했다 
소속사도 앨범만 내주고 끝인데 뭐.. 

이렇게 될까봐 불안해 

모든일은 결과론인게 아무리 엉망진창인 소속사라도 시기 잘 맞추고 방점 잘 뽑고 유튭 조회수를 위해 이벤트, 음방 1위 위해 출하 빵빵하게 하고 팬싸 잘잡고 모든 가능성으로 활짝 열고 밀어부쳐 1위를 만들면 그간 불만은 어느정도 줄어든다.  

그런데 이놈의 소속사는 잘 만들어놓고 어느정도 괜찮은 시기도 놓치고 
프로모션 엉망진창해서 팬덤 감정 상하게 하고 
심지어 기본적으로 뿌려야되는 홍보용 기사도 남들보다 부족해 
기껏 내는 기사는 초판 물량부족 한정판 부족으로 팬덤 속 뒤집어 놓는 기사들이고 ..

소속사도 음방 1위가 당연히 필요하지... 
본의아니게 의도치 않았겠지만 결과론적으로 계속 쭈욱~~~~~ 팬덤과 손발이 안맞아왔기 때문에 
그간 이러한 점이 쌓이고 쌓여서 간당간당하게 멤버들 보며 소속사를 위해서 아니라 인피니트를 위해 참고있는데... 
이게 언제까지 효과가 있을진 잘 모르겠다.




팬질도 일종의 사랑이다.  
행복해지기 위한 좋아함이지 힘들려고 하는 좋아함은 아니다

노래도 있지않은가
너무 아픈 사람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이렇게 계속 힘들어진다면 끈을 놓아 버리는 건 너무나 어려운 일 것 같지만 동시에 너무나 쉬운 일이라는 거다   





커리어를 쌓는 방법 중 가장 쉽게 일반화하는 게 음방 1위이다. 
그런데 음방 1위에 대한 간절함은 팬들만 안달복달인건지.... 정작 회사는 더이상 기록을 갱신하기 싫은 건지.. 가끔 헤갈린다.
 
초판 출하량부터 한터와 가온 물량이 비슷한 것만 봐도.. 
쇼케이스 응모권을 예판에 넣을 만큼 새로운 방법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팬싸 일정이나 앨범 버전이나 그냥 남들 하는 걸 해달라는 건데... 
(생애 첫 이벤트였는데 응모권 공지만 해도 참 생각없는 게 초동주 지나고 리얼데이트권이라고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도 이런 병신이 없음) 

물론 그렇게해서 판매량을 높여놨다가 훗날 판매량이 훅! 떨어지는 걸 대비해 완만한 곡선을 이루기 위해 하는 대비책으로 택했을 수도 있다  
2년마다 하는 그해여름 소극장 콘서트도... 좀더 팬들과 가깝게 호흡하는 공연으로 팬서비스 성격이 짙은 콘서트이지만 
훗날 체조가 아닌 규모가 작은 공연장에서 하게 되었을 때 덜 마음 상하지 않겠냐는... 그런 생각도 든다    

(이건 진짜 내 팬질을 위한 정신승리를 하기 위한 내 궁예고 진짜 이중엽이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좋게 좋게 생각하자면....)


그리고 이거완 별개로 체조 3일은 왜 안하는 지 모를.... 
3층 가격 조정하고...스탠딩 그만 집어넣고 그냥 3일하라고...






멤버를 통해 회사가 처리해야할 일을 하는 것... 미숙을 넘어 치졸함에 신뢰도가 바닥을 쳤다


1년이나 지난 공약에 대한 사과는 멤버를 통하는게 아니라 소속사가 하는 게 맞다 
왜냐면 뮤직비디오 달성 이벤트 공약을 회사한 한거지 멤버가 한게 아니기 때문이다

공지는 이럴 때 쓰는 거다 
공카에 멤버가 팬과 한 채팅을 디스하는 내용을 공지로 쓰는 게 아니라 
그동안 수차례 말해온 안무영상에 대한 답변은 귀막고 입막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게 아니라 
1년이나 지나서도 아무런 이벤트 공약에 대한 사과와 추후 해결방안을 공지를 써서 사과든 변명이든.. 회사가 싼 똥 회사가 치우는게 맞다.

호원이 발목 부상이야 활동 중 팬덤 모두 알고 있는 부분이니 팬덤에서도 호원이 발목 나으면 올려주겠지하고 이해하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기약없이 기다림... 그 기다림 속에 팬덤은 알지 못한 성규의 부상이 있었다 
그 공백기에 멤버의 부상 언급은 더 큰 걱정과 궁예가 판치니 섣부르게 행동 안한 것은 옳다 
하지만 성규 부상이 알려진 다음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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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bad 뮤직비디오 이벤트 공약 안무영상 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멤버들의 부상관련으로 공약을 지키지못한 점 죄송합니다
부상이 완쾌하는 시기에 공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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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쓰면 되는 걸 굳이 멤버를 시켜서 
심지어 6년 만에 나오는 솔로 쇼케 무대에서 언급하게 만드는 짓을 하게 만드는 건 정말 용납이 안된다. 
마치 팬덤이 호야 성규 부상은 아랑곳하지 않고 안무영상 내놓으라고 생떼 쓴 거 같은 마음이 들게 멤버 앞세워 

'호야 부상이 나으니 제가 부상이라 못찍었다고 2주후 춤을 출 수 있을 것 같으니까 기다려달라'

는 말을 하게 만드는 건 멤버를 앞세워 회사의 미흡하고 무능력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건데 
눈앞의 팬덤 불만을 막아보려는 얄팍하다 못해 치졸한 방법이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회사가 아닌 멤버 입으로 들어야하는가 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
내가 멤버들 부상인거 알면서도 안무영상을 바란 건 아니다 

호야 부상일때 부상이니 못찍었을거야 하며 이해했고 
단지 이벤트 공약을 하겠다고 계획을 잡았으면 바로 공개하게 미리 찍어놓지 
주먹구구식으로 시작만 해놓고 마무리는 나몰라라식으로 이런 거 하나 대비하지 않은 회사 일처리에 대한 불만이었다. 

호야에 이어 성규가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는 안무영상에 대한 욕심은 깨끗하게 잊었다

차리리 울림이 안무영상이 늦어진다고 공지를 올렸다면 
그래 우리가 모르는 멤버들의 건강의 이유와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오히려 회사를 두둔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방패막이 되어야 할 회사가 오히려 회사 대변인으로 멤버를 세우는 일 따위가 벌써 세번째가 되니 정말..

한마디로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막는 병신같은 회사의 일처리 
공지에 꼭 오타 내는 수준이니 큰 기대는 안하지만.... 

가수의 방패막이 되어야 할 회사가 오히려 회사 대변인으로 멤버를 세우는 일 따위가 벌써 세번째가 되니 정말.. 
왜 세번째냐고 하겠지 본인이 한 병신짓은 기억도 못할거니 적는다.
1. 팬매사건으로 팬덤과 이중엽 심하게 갈등 - 2012년 앙콘에서 성규가 이중엽 언급함
2. 일본 정규앨범 포유 이벤트 게릴라성 일정으로 일본팬들 항의 - 성규가 방송중 언급하고 사과
3. 베드 안무영상 이벤트 - 성규가 언급 사과 

왜 이 세가지 사과를 멤버가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회사가 저지른 병크를 수습하는건 가수에요 원래는 병크치는 가수를 회사가 보호해야하는데 
이놈의 회사는 가수가 잘 마무리하는 걸 회사가 멍청하게 대응 못해서 오해만 잔뜩하게 하고 논란만 키우고 대~~단한 능력자이심

이 회사는 이런 사소한 문제조차 해결 능력이 없는 회사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매해 스케줄없이 공백기인 멤버들은 방치하는 건 정말 무능력함의 끝이다 
하다못해 라디오 고정게스트를 뚫든지 예능 고정 패널로든 출연하든지 
쇼미더머니나 복면가왕 마리텔 등등 인지도 높일 생각은 없고 그저 불러주는 곳 있으면 출연하고 없으면 그만인 일처리....

참 답 없는 회사 
좋은 음악 하나만으로 1위를 하는 세상은 이미 지났는데 그때 그시절 환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