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1일 + 7일은 김성규 생일 .......



올해는 소속사로 보내지 않고 뮤지컬 덕분에 직접(?) 줬다.! (프론터에 맡긴거니.. )

3년마다 성규에게 생일 선물 주고 싶은 병에 걸렸나 봐 ㅎㅎ 

이제껏 특정 브랜드 티셔츠 로 동일해서 선물 했는데 

올해는 군인이기도 하고, 작년부터 생일 선물 받지 않겠다고 공지도 올라와서 

뭔가 가볍게 받을 수 있는(?) 걸로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모자' 로 결정했다.

공연볼 때마다 손편지랑 홍삼엑기스를 동봉해서 프론터에 맡겼던 것도 이제 서울은 마지막이네 




'OFF THE WALL' 라는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골랐다. (봄 여름 용 모자라 지금 쓰기 딱 좋음)

까까머리에 쓰라는 말과 함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족 중 누군가에게 줘도 된다는 말도 동봉함!!


오늘도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보다 가득하기를 

오늘도 다치지말고 소소한 웃음도 있는 하루가 되었길 바라

사랑한단 말보다 좋아한단 말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규야라서  

오늘도 성규야 좋아해 많이많이 좋아해 

잠결에도 행복하길 바라는 너의 팬 






 




서울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회식 한다던데 그동안 고생했으니 많이 먹고 

공연 때문에 휴가도 제대로 못 나왔을텐데 내일부터는 푹~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직 지방 공연이 남았지만 그래도 대장정의 한획인 서울 공연이 끝남에 신흥무관학교 지청천으로 너무 수고했고 고생했어 ㅠㅠ 

춘천에서 보자!!!






10월에 성규 볼수도 있을테니 인스피릿들 돈 모으세요 ㅎㅎㅎㅎ Lost in perspective





진짜 뮤지컬만 하다가 제대할 듯 ㅎㅎ..ㅎㅎ..ㅎㅎ

목표가 생겼다...

10월 전에 무슨 회사든 합격하기

그래야 성규 본다....


데헷!!


190418 어린이에게새생명을 기부행사 김명수 Lost in perspective



보고 왔지요 ㅎㅎㅎㅎ

마침 집 근처에서 기부행사한다고해서 오랜만에 오프 뜀

재능 기부 참여 형식이지만 누바엘 시간과 얼굴은 그 어떤 현금보다 비싸니까요 ^^

1시간남짓 보고 일단 전 먼저 빠져 나왔는데 아마 2시간 반~3시간 정도 한 것 같아요

여전히 잘생기고 다정하고 팬들 명수 앞에서 못 쳐다보고 떨려하니까 막 미소 날려주면서 여기 보라고 알려주고

잘생긴 애가 다정하고 자상하기까지해 ㅠㅠㅠㅠ


카메라로 찍는거보니 5월5일 방송분인데 데뷔각 서는게 .. 유재환씨가 우리쪽 와서 당부말 하고 갔는데.. 카메라가 찍고있었.....




노트5 구질한 화소로 찍은 샷.....

지나가던 사람들 다들 명수 미모에 홀리는 거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능 ㅋㅋㅋㅋ




190406/190413 신흥무관학교 김성규 고은성 강하늘 musical review




원래 6일 보고 서울 막공을 볼 생각이었는데 100주년 행사에 대한 분노로 급하게 13일도 예매해버렸다.

6일과 13일은 같은 열에 자리만 달랐는데 무대 위 배우들과 생생한 교감 비교가 디테일이 달라 ㅋㅋㅋ
 
그동안 봤던 신흥무관학교 공연 중 오늘 13일에 본 공연이 역대급 최고의 공연이었다 

관객의 호응과 박수 갈채 그리고 국뽕이 절묘하게 어울려져 그 에너지를 그대로 무대 위 배우들에게 전해진 듯 

역대 본 공연 중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배우들 포텐이 터져서 여러번 봤지만 오늘이 정말 너무 재밌었다.


여러분 5열은 무대 위 배우들 시선과 마주치는 최상의 자리입니다.

1열에서 2번 봤는데 클로즈업 카메라로 보는 듯한 1열과 달리 무대가 전체 그리고 배우의 연기를 다 볼 수 있었던 5열

둘 더 좋았고 매력이 다르지만 갠적으로 오늘이 조금 더 좋았다.

앞좌석이 시제석이라 비어져 있어서 시야가 고속도로!! 무대 전체를 시방없이 볼 수 있는 1열 느낌이랄까.. 

오늘 역대로 동규랑 시선이 자주 마주쳐서 ㅋㅋㅋ 팬 될 뻔 ㅋㅋㅋㅋ


이회영과 이은숙 부인과의 넘버에서 오진영 배우분 어쩌라고 후 탁 지르는 파트에서 박수 갈채 나오고 

2부 후반 청산리대첩 후반에 가난한유서 이재균배우분 센터에 걸어 나오는데 박수 갈채와 

1부부터 2부까지 위트있는 부분이 나오면 그에 따른 아주 크게 웃음으로 화답해주고 

넘버 끝나면 막 내리거나 조명이 꺼지기 전에 박수 터지는데 

적정선에서 환호랑 박수가 터지니 무대위 배우들의 표정이 상기돼서 막 흥 오른 표정이었다.

관객들은 국뽕이 주체안되는 느낌이었고 말이지 ㅎㅎㅎㅎ



성규 오늘 기분 좋고 방실방실웃느라 이쁜 광대 계란 한판 생성하심 ^^

나는 성규보니까 좋아서 피곤이 싹 없어지고 화났던 것도 싹 잊혀져서 정말 내 비타민인게 확인되었다.

진짜 오늘이 본 거 중에 최고인 듯

무력항쟁 준비로 신흥무관학교 교육 시키기 전인가 후인가 헤갈리는데 

성규 혼자 땋!! 무대 중앙 센터에 뒤돌아 서있다가 뒤돌아 대각선으로 왼블 쳐다보는데 아컨함 ㅠㅠ

여러분 왼블 5열 가세요 두번 가세요 세번 가세요 ㅋㅋㅋ


커튼콜 때 나 박수치면 성규 손 흔들고 나 손흔들면 성규 박수치고 ㅋㅋㅋ 

자꾸 타이밍이 어긋났다가 그래도 마지막 막 내려올 때 안녕안녕 겨우 맞춰서 함 ㅋㅋㅋ 

오늘 성규도 동규도 팔도도 2층 자주 봐줘서 2층 완전 소속감 쩔었다.

빼앗긴 봄 넘버 때 성규 내 뒷좌석으로 시선 두는 게 느껴졌는데 그분 살아 계시나 모르겠네 부럽습니다.  ㅠㅠ 


오늘도 혼자 아컨했다고 망붕되었지만.... 

오늘만 그렇게 믿을게요 

어차피 새우젖이라는 거 아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ㅋ




6일 후기 덕친에게 흥분해서 쓴 거 조금 공개하자면 

성규 눈알 굴러가는거 봤다고 ㅋㅋㅋㅋㅋ 앙칼진 앞니랑 성규 눈알 봤다고 흥분했네요

커튼콜때 인사하고 뒷줄로 가면서 앙들이랑 나란히 서서 앞줄 뮤배 사이로 성규 뒷줄에 숨어서 배우들 머리통 사이로 객석봤는데

성규 찾느라 요리조리 쳐다보다가 성규가 보이길래 엄지척 했더니 

고개 숙이고 쑥스러운듯 웃다가 옆에 앙이 뭐라해서해서 귓속말로 듣고 다시 정면에 집중했다.

양탄자에 올라 서서 객석에 안녕안녕 해주고 무대 막 내려오니까 허리 굽히면서 계속 인사해줬어요 


저도 알아요 내가 아니라 그 시선에 내가 걸려있는 거라는 걸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성규 보고 온 날은 착각 좀 하고 살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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