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한테 큰(?) 웃음 준 자 ㅋㅋㅋ 나야나 나야나 infinite



이게 벌써 11개월 전이라네요 

작년 이맘때쯤...  딸기나라의 성규 말하는대로 찍고였나... 아님 찍기전이었나.... 

암튼!!! 이날 채플로 성규가 들어와서 팬들이랑 채팅했는데 그때 있었던 일화인데 

(채플 공유하면 안된다고 알고있는데 .. 이정도도 안될려나? 

요즘 잉피들이 채플 자주해줘서 보다가 성규한테 큰 웃음 준게 생각나서 급 캡처  >.< )


우리 김성규님은 딸기대장님이시지만 딸기먹는 시간은 따로 가지지 않으시는 분이시지요

하지만 어느순간이든 딸기에 찰떡같이 반응하시는 분이라는 것이 점점 드러나는데...

딸기의 계절이 돌아왔어 성규야 ㅋㅋㅋㅋㅋㅋㅋ



















딸기 vs 산딸기 뭐가 맛있나고 물은 자.... 나지롱 

닉네임은 살짜쿵 가림 ㅋ




성규 넘나 저 어이없지만 웃기고 황당한 질문에 웃는 거 봐 ㅋㅋㅋ

나도 저 질문하고 좀 웃겼는데 성규가 봤다는게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 

그때 글 엄청 빠르게 올라갔는데 역시 딸기에 반응하시는 게 딸기대장 다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런 사소한 것에도 행복해하는 덕후......

나도 성규처럼 딸기라면 눈이 번쩍하고 딸기팩 품에 안고 먹는데... 

나와 너의 연결고리 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곡은 쉬워요 딸기와 산딸기 중 고르는게 어렵지" 


라고 성규가 말했을듯 ㅋㅋ


그나저나 나 저때 왜 반말했지 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아무리 급해도 반말 쓰지 않을게요 








180412 아마데우스 김성규 한지상 musical review



오블에서 본 아마데우스 

4열이라 시야도 좋았고 그래서 배우들 표정연기도 더 잘 보였다 

페어별로 보려고 나름 노력 했는데 그렇게 되었네 ㅋㅋ 이제 막공표만 남았다...



성규가 확실히 공연 회차가 지날수록 연기도 제스처도 다양해지는게 눈에 보였고 

우선 한지상 살리에르와 합이 너무 잘 맞아서... 성규가 디게 편하게 연기하는게 보였다고 해야하나...

비교는 아니지만 충살리에르는 예민하고 시기 질투가 유리조각처럼 삐죽삐죽 나있는 그래서 규차가 제스처로도 쉽게 다가가지 않았던것 같은데 

규차가 통!! 통!!! 뛰어다니면서 레몬즙을 사람들에게 튀기며 다닌다면

충살리에르는 상처 난 손끝에 규차가 뿌리는 레몬즙이 튀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느낌이었다.

 

한살리에르는 음... 뭐랄까 충살리에르보다 피해의식이 내재되어있어서 

겉으로는 정말 규차의 키다리 아저씨처럼 보이지만 그래서 규차가 한살리에르에게 얄밉게 굴어도 좀 다정한 느낌인데 그만큼 자기자신을 파먹는 느낌이랄까 

성규가 한살리에르와 합이 좋은게 제스처나 서로의 스킨쉽에 거리감이 없이(?) 훅 들어가는 순간순간이 참 좋았다.





두 살리에르에서 규차도 두가지 느낌으로 볼수있어서 

충살리에르일땐 6살 천재라고 불리우던, 레몬같은 통통 튀는 탱탱볼같은 꼬마 볼피~ 규차 
vs 투명한 유리컵이 왕장창 깨져 유리조각에 자신도 다른사람도 다칠까 예민한 살리에르 

한살리에르는 이미 유럽 전역을 음악천재로 인증받은 터라 본인의 천재성을 너무나 자알~ 아는 규차 
vs 묵직한 사기백자 그릇이 투박하게 떨어져 깨진.. 큰 조각들 사이 정말 조그마한 조각이 발바닥에 박혀 곯아가는 살리에르 

라고 느꼈다.

   

개인적으로 캐릭터 매력적인건 충살리에르이었는데 씬마다 지루하지않았던건 한살리에르가 지루하지않고 잘 봤다.

첫공때와 달리 살리에르와 애드립인듯한 제스처가 많았는데 

첫만남에서 서로 인사 나눌때 ㅋㅋㅋㅋ 규차가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안을뻔했는데ㅋㅋ너무 반갑게 다가갔나 ㅋㅋ 규차가 한살리 양팔을 슥슥 문지르고 페하쳐다봤어 ㅋㅋㅋㅋ 

그러곤 페하가 자기소개? 인사하라니까 살리가 기선제압으로 춤추면서 소개하니까 규차도 더 격렬하게 춤췄어 ㅋㅋㅋㅋ 그래서 살리가 그냥 편하게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콘스를 위해 '당구대위에선 안돼' 라는 오페라를 만드신 한살리에르 ㅋㅋㅋㅋㅋ 

음... 또... 규차 첫 오페라 선보이고 음표가 너무 많다는 평에 시무룩하더니 살리에게 물어보는데 

규야 거리조절못한거니 아님 일부로 살리 당황하라고 훅!!! 들어간거니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뽀뽀하는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규야가 키가 더 커가지고 살리가 다소곳해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콘스 우니까 규차가 주인님 때려주세요 할때 진짜 너무 퍽퍽 때려서 규야 엉덩이 멍.... 들듯...... ㅋㅋ

콘스랑 규차 살리 당구대에서 만나서 규차에게 샤벳 갖고오라고 시킬때 콘스가 우아한척 마담톤으로 대사치는데

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스 마담톤 존똑으로 흉내내고 ㅋ 제스처까지 존똑 흉내내서 빵 터짐 ㅋㅋㅋㅋ (규야 연습때 많이 웃었을듯 ㅋㅋㅋㅋㅋㅋ)

그외 폐하가 규차에 대한 살리의 평에 가시가 있는 것 같다고 하니 살리가 가시 뽑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자잘한 살리 웃음포인트가 극을 너무 무겁게 안 갖고 가서 좋았다.



레퀴엠의 성규는 마치 활짝 핀 꽃들로 만든 꽃다발이 어느새 썩은내 진동하는 꽃병에서 시들어 버려지기 직전 말라지고 시들해진 장미 한송이 같달까...


조금의 충격에도 꽃송이는 바스라지는 그런 연약하고 약하고 한없이 약한 존재인 모차르트 

마지막 순간 간신히 부르는 작은별 읊조림에서 하나씩 하나씩 산산히 부서지는 꽃잎처럼 성규가 사라져가는 기분이다.



빨간퍼 입고서 섹시한 표정짓는 포인트가 있는데 오늘은 좀더 야성미 넘치게 크아앙~ 해서 바로 앞에서 봤는데 섹시한데 남자다웠어 ㅋㅋㅋ

그리고 ㅋㅋ 살리에게 얄밉게 모차 특유의 방정맞은 웃음 웃는데 더 크게 살리 코앞에서 혹은 일부로 살리 보라고 대놓고 보면서 웃어서 ㅋㅋㅋㅋ 세상 얄미웠어 ㅋㅋ 그래서 텐션 끌어올려 웃는데 리스펙트하게 되는 듯 



이제 막공만 남았구나......



 




  


솔로콘 한자리도 못잡았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상의 빡침









성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켓팅 실력은 갈수록 줄고 

나 핸드폰 바꾸고나서 티켓팅  더욱더 폭망하는것 같어 ㅠㅠㅠㅠㅠㅠ


어쩜 좋지...


멘붕오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이상 안 엮었음 좋겠다 어쨌든 17년 날린거잖아 일상의 빡침






서로 서로의 입에 안 올랐으면 좋겠다

과정이야 당사자들 일이고 

결과적으로 팬이었던 나에게 2017년은 통째로 고통의 일년이다 



이제 제갈길 가려고 한거니 서로 더이상 거론 하지말고 갈길가자



이상하게 의도치않지만 소수, 약자, 다수, 강자,라는 프레임은 정치나 사회나 연예나 존재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서로가 소환되면 불편해 






우선 내겐 훗날 내가 나이들어도 내 아이돌은 6명으로 남을테니


이중엽 재녹음한 베스트앨범 내줘!!!!!!


내가 노래를 못듣잖아!!!!!!!!!!!!







로 끝을 맺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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